청정밀양에서 자라는 깻잎
밀양 상동깻잎6차네트워크

밀양깻잎의 특징

밀양깻잎은 밤낮의 일교차로 인해 깻잎 뒷면에 특유의 보라색을 띄는게 특징입니다.
보랏빛이 도는 뒷면에 함유한 안토시아닌과 오메가3 등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깻입니다.

전국 깻잎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최대 깻잎 주산지, 밀양

밀양의 깻잎은 밀양시(市)동북지역인 상동면과 산외면, 단장면 일원에서 집중 재배되고 있는데 이 지역은 사질토 지역이어서 깻잎 생산에 좋은 여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400여ha에서 1,500여 농가가 생산해 23개 작목반과 4개의 영농 법인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전국 제일의 생산량을 뽐내면서 농민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밀양시 대표 작물입니다.

농촌진흥청, 밀양시 기술지원 협약
체결 우량품종개별과 종자생산

농촌진흥청은 잎 들깨 산업발전을 위해 밀양시와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해 우량품종 개발과 종자생산 체계 확립, 전용 병해충 방제용 약제등록과 유통 과정의 부패문제 등의 어려움을 해결해 왔습니다.
특히 잎 들깨 전용 품종인 ‘남천들깨’와 ‘늘보라들깨’를 개발과 적극 보급하고, 잔류 농약 검출 문제를 해결과 수확 후 저장과 유통과정 중 부패경감에 대한 기술 지도를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명품으로 인정받은
밀양깻잎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획득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밀양깻잎’으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획득해 독자적 상표권을 얻었습니다.
이로써 밀양깻잎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토종 식재료 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명품의 품질과 명성 그리고 역사성을 갖게 됐습니다.
고소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식용 가치가 우월하며, 철분과 무기질·비타민을 비롯해 보랏빛이 도는 뒷면에 함유한 안토시아닌으로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습니다.

365일 LED 조명을 밝히는
밀양깻잎 시설하우스

기존 백열등에서 전기세가 절약이 되는 LED 등으로 바뀌 었습니다.
밤에 불이 켜지고 끄지는 이유는 겨울에 해가 짧아지면서 꽃을 피우면 깻잎을 못 따기 때문에 겨울에 불을 계속 밝혀 줘야합니다.
깨끗한 지하수를 저녁부터 아침까지 물을 내려서 물이 수막을 만들어서 하우스 내부 온도를 유지시켜 줌으로써 비싼 난방비는 이렇게 수막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잔류농약분석과 병해충 진단과정
통한 안심먹거리 제공

밀양깻잎은 안전한 생산이력제로 재배에서 생산, 출하까지 신뢰로 유통됩니다.
첨단장비를 갖춘 잔류농약분석과정과 병해충 진단과정을 통해 엄격히 품질이 관리 되므로 소비자에게 안심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메가3, 베타카로틴이 풍부
자주 먹으면 더욱 좋은 깻잎

밀양깻잎은 외형상 자색을 띠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색을 띄는 밀양깻잎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오메가 3와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깻잎에는 비타민, 철분, 칼슘, 그리고 항산화 기능의 베타카로틴이 함유하고 있어 영양성분이 많은 채소입니다.
특히 깻잎은 병원성 대장균과 병원선 균을 제거해서 면역력을 키워주는 등 좋은 성분이 가득해서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